한국기자협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언론의 공익적 취재와 보도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장치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자협회는 6일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기준과 절차를 더욱 명확히해 자의적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개정 정보통신망법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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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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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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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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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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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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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교육 실시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지법 등 농업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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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단짝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1시간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6일 ‘2026년 단짝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는 기존 대학생 기자단을 ‘단짝 대학생 기자단’으로 새롭게 리뉴얼해 운영한다. 단짝은 ‘공단의 짝궁’을 의미하는 명칭이다. 소수 인원의 대학생 기자와 공단 직원이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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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따낸 달성군, ‘무료 과외급’ 초등 방학 영어·과학 캠프 쏜다
1시간전
달성군이 학부모들의 여름방학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과 ‘사교육비 부담’을 한 번에 날린다. 달성군과 달성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3억 9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 완성형 교육 캠프’를 가동한다. 오는 7월 2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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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인허가 담당 공무원과 ‘소확행 간담회’개최
2시간전
대구 중구는 지난 3일 복잡하고 민감한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확행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신규 공직자 대상 케이크 만들기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도자기 페인팅 클래스’를 접목해 한층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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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형식과 격식 없앤 간부회의…실무·실행중심 대전환
2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에 이어 취임 5일 차에 맞이한 첫 번째 월요일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시정의 방향을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특히 간부회의는 통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을 과감히 벗어났다. 회의자료를 없애고 회의실 내 시장과 간부들 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