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에 그쳐 시정 신뢰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원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335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선진지의 우수정책을 공유했다.‘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
2026년 수원시가 내세운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방점이 찍혔다. K-콘텐츠와 첨단산업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과학·연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품격을 함께 끌어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앞두고 수원시가 역동적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을 시정기조로 내걸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
“세금고지서가 휴대전화로 바로 알림이 오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훨씬 편해졌다.”수원특례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 씨의 말이다. 시민들이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이후 체감하는 행정 변화다.수원시가 종이고지서 중심의 행정에서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환하면서 세수 확대와 행정
수원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원시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원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다.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책을 넘어 오존, 이산화질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
2026년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대적 흐름이 된 K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양분으로 문화적 결실을 꽃피워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의 포부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계획을 확인해 본다.◇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만들기 ‘시동’병오년 수원시정의 관심은 문화관광에 집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
2025년 수원시가 달려온 길은 지속적인 도시 성장을 준비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자족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만들고, 동력과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2025년 수원시정에 오롯이 반영됐다. 수원시 미래의 초석을 다져온 2025년 성과를 되짚어본다.◇성장 동력 공급-수원형 첨단도시수원시는 첨단도시로 발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완성한다는 청사진을 만들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을 달려왔다. 수원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환상형 첨단
수원시가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에 대비했다.10일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수원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10일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 기대에 전고체 배터리 주목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이 차세대 성장 테마로 떠오르면서 전고체 배터리가 이차전지 섹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봇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전고체 배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데이터센터, 지역 반발 직면…비트코인 채굴과 같은 길 걷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이 비트코인 채굴과 유사한 지역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국 전역에서 AI 하이퍼스케일러와 개발자들이 전력 밀도가 높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 하자, 텍사스, 조지아, 일리노이, 미시시피 등에서 전력 수요와 환경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역 사회는 AI 인프라가 기존 산업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일시 중단하고 인프라 부담을 재검토하는 움직임도 나타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사상 첫 5100선 돌파, 코스닥도 1100선 동시 진입
코스피가 사상 처음 51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1100선을 넘어섰다.28일 코스피는 5145.39로 개장하자마자 5100선을 넘었다. 이는 전날 종가 5084.85 기준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 종가 돌파를 이룬 직후로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68.54포인트 오른 5153.39를 기록하고 있다.코스피의 강한 상승세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견인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날 80만원 고지를 돌파했으며 오늘도 1.38% 오른 81만1000원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삼성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ETF 1억달러 유입…기관투자자와 행보 엇갈려
이더리움이 3000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로의 유입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 이더리움은 지난주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6억3000만달러 규모의 매도 압박을 받았고, 이는 올 초 상승분을 상쇄하며 1월 순 유입을 -7740만달러로 전환시켰다. 이는 주요 디지털 자산 중 최악의 성적이다.반면, ETF 시장에서는 1억1000만달러가 유입되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는 단기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T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이달 말까지 8만달러 하회 가능성…투자자 '긴장'
비트코인이 이달 말까지 8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한 차례 더 밀릴 수 있으며, 이를 '와이코프' 분석에서 말하는 '스프링 이벤트' 가능성과 연결했다. 스프링 이벤트는 가격이 지지선 아래로 잠깐 내려가 공포 매도를 유도한 뒤, 다시 빠르게 지지선을 회복하는 '가짜 하락 이탈'을 뜻한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