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클래식과 발레, 전통음악, 연극,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먼저, 10월 24일 오후 5시에는 올해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클래식, 현대 낭만을 담다’가 열린다.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뉴욕의 세련된 리듬과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의 깊은 서정을 아우른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