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진주·양산시 등 도내 지자체가 올 설에도 성묘객들의 생화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설을 일주일여 앞둔 11일 진주시와 양산시는 친환경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 남해읍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덕담을 나누고, 생화
고려아연이 미국 광물 기술기업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희토류 직접 생산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는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정밀 채굴’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단백질을 활용해 복잡한 혼합물 내에 함유된 저농도의 희토류 원소를 선택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생화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위한 연웨딩 웨딩박람회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예약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홀, 스드메, 예복, 예물, 한복, 허니문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및 대구로페이로 스드메 결제 시 10~15% 할인이 적용돼 실질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계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커스텀 생화 본식 부케가 증정되며, 웨딩홀 계약자에게
8시간전
서울일보/김순득 기자)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한국화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도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14일 진주시 내동공원묘원을 시작으로 설 전날인 16일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남해군 2개 공원묘원에서 열린다. 성묘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만나GO] 홍석준 전 의원, 대구시장 출마 선언…“행정 경험으로 대구 재도약”
6·3 지방선거까지 채 넉 달이 남지 않았다. 예비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벌써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일보TV ‘만나GO’는 최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을 만나 그의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군위 성진건설·두산조경, 400만원 상당 차 기탁
대구 군위군 소재의 성진건설과 두산조경이 12일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400만원 상당의 차를 기탁했다.기탁물품은 관내 38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두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승대 전 울산 부시장, 포항 여성·돌봄 공약 발표…AI로봇 돌봄 도입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여성·육아 분야 정책을 발표하고, 돌봄과 의료·여성 일자리와 안전을 포괄하는 비전을 내놨다.안 전부시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하고, 아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포항을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무산…장동혁 대표 불참 통보
12일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오찬 회동이 오찬 직전 장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휘 의원 대표발의 ‘어선감척 폐업지원금 현실화’ 법안 본회의 통과
그동안 폐업지원금 규모 현실화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어선감척사업에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12일 어선감척대상자에게 지급하는 폐업지원금 지급기준 개선을 목표로 대표 발의한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