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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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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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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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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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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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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청온봉사단, 약속 지키는 봉사문화 만든다
“봉사는 하고 싶을 때 하는 일이 아니라 책임감 있게 이어가는 약속입니다.”칠곡군에서 활동하는 청온 봉사단이 면접과 회비, 정기 참여 기준을 둔 책임형 운영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고 있다. 일회성 참여에 머무르기 쉬운 자원봉사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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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기업 14곳,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공공시장 진출 탄력
대구·경북 지역 기업의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공공조달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21일 대구지방조달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기업 14곳의 제품이 2026년 제3차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시장 진입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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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지역의료혁신 R&D 선정…AI 기반 필수의료 강화 나선다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1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연구책임자인 조장희 신장내과 교수가 이번 사업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사업은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을 활용해 지역 공공·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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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세권 개발 새 전기…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민간투자 활로
대구 서부권의 성장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대구역세권개발이 민간의 창의적 개발계획 수용이 가능한 특별계획구역으로 이달 말 지정 고시된다.이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상업·업무·문화·주거시설 등의 다양한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서대구역세권개발은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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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낮 더위도 물줄기 앞에선 ‘웃음꽃’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인 절기 ‘대서’를 이틀 앞둔 21일 대구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