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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이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 책자·홍보물을 군청 민원실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이 책자는 2025년 지방세법 주요 개정 내용, 취득세 등 세목별 납부 안내, 지방세 감면 제도 등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또 지방세 정보 외에도 금산군 인구증가 프로젝트 ‘금산애 살어리랏다’, 고향사랑기부제, 청렴·부패 관련 공익신고 안내 등 에 관한 내용도 수록해 군민들이 주요 정책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 관계자는 “안내 책자를 통
충남 금산군청 재무과는 지난 15일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와 대한전문건설인협회를 방문해 ‘금산애 살어리랏다’ 프로젝트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의 인구 증가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하며 지역에 실거주하는 직원들의 전입을 독려했다.그러면서 전입자들이 금산군에 정착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적힌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와 귀농인 세제 지원 혜택이 담긴 ‘금산생활백서’를 함께 배포하며 금산군의 전입 혜택을 설명했다.또
충남 금산군 복수면은 지난 2일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복수면행복문화센터에서 민‧관 합동 ‘금산애 살어리랏다’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면 직원 및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애 살어리랏다! 복수애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인구 5만 지키기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이날 참여 기관‧단체는 △복수면이장협의회, △복수면주민자치협의회, △복수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복수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복수면자율방범대, △복수면여성자원봉사회 등이며 박범인 금산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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