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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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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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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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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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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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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훈가족과 함께 6·25전쟁 전적지 순례
5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지킨 길, 함께 걷다’를 주제로 6·25전쟁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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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이란 핵무기 보유하지 않을 것”
4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14일 서명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 서명될 예정이다”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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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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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아이폰 13억대, '올 뉴' 시리 못 쓴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 제품을 오래 써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지원된다고 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멋지게 소개된 기능은 내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 말이죠.예전에는 이런 일이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에서 최신 카메라 기능이 빠진다거나, 구형 맥에서 일부 그래픽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었죠.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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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기에 기말고사까지... 대학가 월드컵 특수 ‘전멸’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