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택 전 영동부군수가 3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영동군수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부군수는 “소멸 위기로 정체된 영동을 다시 움직여 살고싶은 영동, 군민이 행복한 영동으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그동안 영동미래연구소 대표를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해 욌다”고 말했다.이어 ‘’군수가 되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 청년이 돌아오는 영동, 어르신이 존중받는 영동, 농민이 땀의 가치를 보상받는 영동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29개 공약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