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울릉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림일자리 참여 인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진 후 실무교육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예찰 등 각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해대응단, 재선충병 예찰원, 감염목 이동단속요원, 숲가꾸기 패트롤, 해담길 관리원, 가로수관리반 등 다양한 분야의 근로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