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협의회는 지난 21일 제주도청 제2청사 1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노사민정 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 또, 정부에서 제정을 추진 중인 ‘지역고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동향도 함께 공유됐다.위원들은 각 사업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분과협의회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사업 효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동반성장일자리 분과협의회는 지난 29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성과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더불어 ‘2026 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은 제주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직 형태와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일터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 친후 ‘더 강한 충북을 만드는 대한민국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도지사 직무는 정지되며,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면서 수많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을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때”라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주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6대 핵심 정책’을 각 정당 도지사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협회는 "2026년 제주 복지 예산이 2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통합 돌봄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시점에서 행정 중심의 복지를 탈피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6대 핵심 정책 의제로는 △사회복지 전문가의 도정 임용 확대 △국립 사회복지사 연수원 제주 유치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독립 설치, 운영 △도
김만덕기념관은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인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김만덕 전국 학술연구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기념관은 지난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연구 지원사업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총 22건의 연구 과제가 접수돼 김만덕 연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조선 후기 거상 김만덕의 상업 활동과 구휼의 지속가능성 연구: UN SDGs와 ESG 경영 프레임워크 구조적 매핑을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는30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근로의욕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함께 가는 길, 자활 한바탕’을 슬로건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상호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나섰다.이날 일정은 제주시 국립제주박물관 관람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난타 공연 관람으로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