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내에서 수소전기차 생산부터 완성차 검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인증 체계가 구축돼 친환경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 사업이 건축 공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는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문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로봇의 움직임을 책임지는 구동 부품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관절·고정밀 제어가 필수적인 만큼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구동 부품의 기술 완성도가 상용화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소재와 부품의 자립화를 위해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39개 협력사와 함께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관련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 KPCM, 한국로스트왁스 KLW, 테스코 등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등 시험·연구 기관이 참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약을 계기로 항공엔진 부품과 소재의 국산
항공·우주·방산 기업 제노코는 2월 11일 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저궤도통신위성 탑재컴퓨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6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568억3055만9488원 대비 9.85%에 해당한다.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제노코의 최대주주로, 항공기, 우주선, 위성체, 발사체 및 동 부품의 설계, 제조, 판매, 정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매출액은 3조6337억4210만5840원이다.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028년 1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통해 선정된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우주검증 위성 3호 탑재체 공모 결과를 3월 9일 발표했다. 우주청은 국내 기관의 개발 성과물의 우주급 사용 이력 확보 지원을 위해, 검증 플랫폼인 큐브위성을 개발하고, 동 큐브위성에 소자‧부품을 탑재·운용하는 ‘우주검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24개 기관이 지원한 ‘우주검증 위성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 총면적 2,98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
김천시가 드론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K-드론지원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4일 개령면 덕촌리에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 총면적 298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총 사업비는 166억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 제작 지원실, 테스팅 룸, 기업 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핵심 부품 추가 수주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축으로 한 완성차 제조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에 이어 ▲그리퍼 ▲퍼셉션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 핵심 부품의 양산을 현대모비스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추에이터는 이미 현대모비스가 공급사로 확정된 상태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부품의 발열 제어는 시스템의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 유지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최상위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이 증가함에 따라, 액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한 커스텀 수랭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기술과 안정성 제어 시스템을 통합한 ‘몬스타PC 알파메일 AMD’를 선보였다.알파메일 AMD는 일반적인 호스 방식 대신 내구성과 열전도율이 높은 동관 수랭 패키지를 채택했다. 시
19시간전
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운송 품질 높이기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1년간 자동차 반조립 부품의 해외 운송 과정에 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품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운송주선업체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실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의 완성차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 물류업에서 물류주선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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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오늘... 금천구,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개최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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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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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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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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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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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첫인상은 시민이 만든다"…'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출범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형 관광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관광객을 맞이하는 도시의 첫인상을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범시민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시키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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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13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도 대구·경북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모두 13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41명, 경북이 820명이다. 이는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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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임금삭감과 차별이 없는 ‘주 4일제’의 전면 도입을 주장했다. 홍 예비후보는 10일 "경기도가 주 4.5일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효과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