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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이 장애인생활시설인 양산시 늘푸른집에서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에는 문혜련·황현호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맞춤형 구강관리교육, 칫솔질 실습 등을 했다. /이현희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양산시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김정남·이채은 치과의사 등 의료진 7명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현희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16일 ‘2025 제2회 부산 국제 대학 치의학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중국 치과의사 4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이현희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황대석·류지혜 교수가 베트남 탄호와어린이병원에서 진행한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두 교수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면기형 수술을 진행했다. /이현희 기자
부산대치과병원에서 위탁·운영하는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생 78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체험실습’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예비 치과의사가 장애인 이해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배려와 포용적 진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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