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의 박홍권 상무가 2026년 1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홍권 상무는 에스트래픽의 비등기임원으로, 2024년 1월 1일에 상무로 선임됐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박홍권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9월 9일에 비해 3000주 증가한 6000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도 0.01%에서 0.02%로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박홍권 상무는 2025년 12월 30일에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변동 전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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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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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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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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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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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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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 연말정산, 사업자는 소득공제 어렵고 소비자는 관심 낮아
정부가 지난해 7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 적용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커질 전망이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한국문화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개를 대상으로 제도적용 실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미등록, 결제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공제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체감도 역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사업자들의 참여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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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발행인 신년사] “쌀값 24만원 이상 돼야…안정적 쌀산업 유지”
존경하는 전국의 쌀전업농과 쌀 생산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농업을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전국의 쌀전업농과 농업인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수확기 쌀값은 분명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가는 벼 1등급 40kg 기준 8만16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확기 산지 쌀값 역시 80kg 기준 23만 원을 넘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이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정부의 선제적 시장격리, 국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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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영비·식량안보·소득·유통…농업계 전략적 대응 필요
2026년은 우리 농업에 있어 단순한 정책 조정의 해가 아니라, 구조 전환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농가 경영비 상승, 농촌 소멸이라는 복합 위기가 동시에 작동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상시 관리·제도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농업계에 기회가 될지,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지는 대응 방식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우선 농가소득 안정은 더 이상 재해 발생 이후의 보전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2025년을 거치며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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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赤兎馬)의 기운으로…
병오년 새해가 시작됐다.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 사용해 온 60년 주기의 연도 표기법인 육십갑자 중 ‘하늘의 기운’을 나타내는 천간의 세 번째인 병과 ‘땅의 기운’을 말하는 지지의 일곱 번째인 오가 만난 해이다.병은 태양과 불을 뜻하고, 색깔은 빨간색이다. 오는 말을 의미한다.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 또는 ‘적토마의 해’라고 말하는 이유다.▲적토마를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붉은 토끼 말’이다. 토끼 ‘토’가 쓰인 이유를 놓고는 설이 분분하다. ‘머리가 토끼처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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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선거, 현직 도성훈 '3선 불출마론' 쟁점 부상
14분전
오는 6월 1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도성훈 현 교육감의 '3선 불출마론'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7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은 지난달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 도 교육감이 3선 불출마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임 이사장은 "도 교육감은 경선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재선까지만 하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힘을 합치길 바랐고 결국 나는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인천 최초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