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가 2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 의원들이 합당 중단을 당 지도부에 요청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더민초 소속 의원 68명 중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강 더민초 회장은 “대체적인 의견은 지금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밝혔다. 불참자 가운데 17명은 의견 전달을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의원은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검증 자료가 제대로 제출될 때까지 미뤄야 한다고 15일 요구했다.국민의힘 소속 재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검증 자료가 제대로 제출될 때까지 미뤄야 한다고 15일 요구했다.국민의힘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인 박수영·이종욱·박성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빈껍데기 자료로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후보자가 이날 오후 5시까지 2187건의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불과 748건의 답변만 도착했으며, 이 가운데 55.5%가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 등으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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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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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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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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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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