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의 운영 효율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역 물가 관리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고,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심의 대상 요금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지역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을 초청해 ‘대구유아교육정책 안내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 대구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
영주시는 6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 관행을 전면 점검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행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첫 간부회의로, 회의자료 없이 허심탄회하게 행정이 당연하게 여겨온 관행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대구두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줄 ‘2026 어린이 독서툰 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독서툰 대회’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만화로 표현하는 대회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가 심야 차량털이범의 현행범 검거를 이끌었다. 영주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지난 3일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 A씨에게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생활안전계장 등 경찰 관계자 6명과 영주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