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우고 살리는 음식"…한국 사찰음식, 세계 미식 흐름을 바꾼다
한국 사찰음식이 지속가능한 미래 식문화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외 음식문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학술 행사가 열린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26년 사찰음식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심포지엄은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음식의 미래 변화와 사찰음식’을 주제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변화하는 미식의 의미와 지속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정윤 신임 춘천소년원장 취임…보호행정 전문가 발탁
정윤 신임 춘천소년원장이 오는 3일자로 취임한다. 목포 출신인 정 원장은 목포 영흥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7급 공개경쟁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2014년 보호사무관으로 승진해 춘천소년원 분류보호과에서 근무했으며, 수원보호관찰소 안양지소, 제주소년원 교무과장, 춘천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범죄예방기획과 등을 거치며 보호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2022년에는 춘천소년원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을 맡아 비행예방 정책을 총괄했으며, 2023년 서기관으로 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41.6도' 역대 최고기온... 다음주에도 전국에 극한 폭염
극한 폭염이 영남권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8월 첫날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또다시 국내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갈아 치웠다. 기상청 관측망 자료에 따르면, 1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워 인터뷰] 이철규 의원 "산업에서 기후·에너지로"…강원 남부권 미래성장 새판 짠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이끌었던 이철규 국회의원의 시선은 이제 더 먼 미래를 향하고 있다. 산업 정책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을 뒷받침했다면, 후반기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에너지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동해·태백·삼척·정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고, 이제는 그 토대 위에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Q.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으로서의 전반기를 어떻게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직업은 하나가 아니다'… 의사·작가 이낙준이 전한 도전의 가치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교육자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마련한 여름 공개강좌는 '한 가지 직업'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달 30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대강당에서 교감자격 연수생과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여름연수과정 제2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이낙준 강사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