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중심 디자인’으로 카드 디자인의 주도권을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에 두는 발상의 전환이다.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 디자인은 고객사 로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완전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라인업을 'AT-LP7X'로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AT-LP7X는 고밀도 MDF 섀시와 아크릴 플래터를 적용해 공진과 진동을 최소화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무광 블랙 마감의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준다.1960~70년대 오디오테크니카 클래식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J자형 알루미늄 톤암은 정밀 볼 베어링을 사용한 듀얼 축 짐벌 구조로 설계되어, 마찰
코레일유통이 서울의 상징인 서울역을 모티브로 한 ‘서울역 전통주’를 선보인다.코레일유통은 서울 지역 특산물 수라배를 사용한 전통주를 출시하고 서울역과 용산역 내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서울역 전통주는 배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25%이며 용량은 375ml다. 제품 디자인은 서울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병 라벨에는 구 서울역 건물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승차권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형 라벨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사운드스틱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각 위성 스피커에 트위터를 새로 탑재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다.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가 베이스를 제공하며 앰비언트 조명 시스템도 새로 적용했다. 또 자연을 테마로 한 5가지 조명 프리셋을 제공한다. 분위기나 공간에 맞춰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위성 스피커와 서브우퍼에 조명이 적용됐다.디자인은 투명한 화이트와 스모크 글라스 효과의 블랙 2종을 제공한다. 오른쪽 위성 스피커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듯 클래식한 디자인은 쉽게 질리지 않고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각광받는다. 하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클래식함에 당시의 유행을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바로바로 디자인에 녹여낸 아이웨어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Sensibility Beyond The Classic’을 슬로건으로 한 어반아이웨어의 대표브랜드 나인어코드. 나인어코드는 세대를 거쳐 꾸준히 인기를 누려온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전국 900여개의 안경점에 입점해 있다.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기대만큼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8일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에 A18 칩을, 아이패드 에어에는 M4 칩을 각각 탑재할 계획이다. 칩 업그레이드로 기본형 아이패드는 처음으로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iOS 26.4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시리가 출시될 예정인 만큼, 해당 기능은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이외의 변화는 제한적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중심 디자인’으로 카드 디자인의 주도권을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에 두는 발상의 전환이다.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했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이자 디자인적으로 상징성이 높은 공간으로 고객사의 브랜드가 카드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KB국민카드는 이를 통해 기업카드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
샤오미가 스마트 트래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신제품 샤오미 태그를 공개할 예정이다.25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에서 샤오미 태그는 초광대역 지원 모델과 비지원 모델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CR2032 코인셀 배터리를 사용해 교체가 가능하다. 트래커는 지도 기반 위치 확인과 태그를 두고 왔을 때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근처 사용자가 태그를 신뢰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원치 않는 추적 경고를 줄일 수 있다.제품 디자인은 소형, 둥근 형태로 다양한 물건에 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웅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4254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 정공모 "2026년, '우리의 해' 만들어 봅시다"
"정의롭고 공정하게 김해를 감동의 무대로 만들어 봅시다." 한상진 김해 정공모 사무총장은 7일 김해상공회의소 '2026년 병오년(丙午年...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카드, 생성형 AI 구독 2년 새 413% 증가…2030세대 중심 확산
최근 2년간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 고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웹젠, ‘드래곤소드’ 로드맵 공개… 콘텐츠·편의성 대대적 손질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지난 6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WDS 2026서 미래 전장 솔루션 선보인다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강원도민 3천 명의 외침, 국회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 모인 3천여 명의 강원도민은 단순한 집회를 연 것이 아니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향한 마지막 호소이자,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경고였다. 혹한 속에서 울려 퍼진 도민들의 외침은 국회의 무책임한 침묵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었다.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이 삭발을 감행한 장면은 결코 가벼운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었다. 이는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책임의 표현이자, 국회를 향한 ‘배수진’에 가까운 결단이었다. 이미 정부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