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획전 '민주항쟁의 등불, 윤상원'을 개최한다.1980년 5월 광주는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폭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연대했던 공간이다.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공동체의 경험은 오랜 침묵과 왜곡을 넘어 오늘날 한국 민주주의의 중요한 기억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전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한 윤상원의 삶을 중심으로, 한 개인의 생애가 시대의 역사와 만나 어떻게 민주주의의 기억과 상징으로 이어졌는지를 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해상, 신규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 공개
현대해상은 고객의 삶과 소망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한 신규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간직하는 ‘이름’에서 출발한다. 이름에는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의 곁에서 평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현대해상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광고는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로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의미를 차례로 조명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원사랑’, 빛나며 살길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아갈 곳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 《고향이야기》
고향은 지도 위의 한 지점일까, 마음속에 오래 남은 풍경일까. 박현식 작가의 새 소설집 《고향이야기》는 익숙한 장소를 떠난 뒤에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기억과 감정을 따라간다. 도서출판 강명사가 9월 15일 펴냈다.이번 작품집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정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향’이라는 말로 들여다본다. 수록작 가운데 〈저고리골 호랑이〉를 비롯한 단편들은 오래 기억 속에 묻혀 있던 고향의 풍경과 그곳을 떠나온 이들의 사연을 그린다.책 속 고향은 단순한 추억의 무대에 머물지 않는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합참 "DMZ 폭발 지뢰, 아군 아닌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비무장지대 내 남쪽 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 미상의 폭발물로 인해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 군 당국은 북한의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8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뜨거운 열정, 하나된 지좌의 힘으로 시민체전까지!
김천시 지좌동 체육회는 지난 9월 22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동민 화합을 다짐하는 ‘지좌동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체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대표 선수 선서를 시작으로 단기 전달, 선수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0m 릴레이 종목에 출전하는 박성용 통장협의회장과 황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이 선수단 대표로 나서 정정당당한 승부와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