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들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일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제주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들불 안전사고는 총 103건으로 연평균 20건 이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2명, 재산피해액은 1억 555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화재는 겨울철부터 증가세를 보였고, 봄철에 전체의 37.9%인 39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월별로는 3월이 18건으로 가장 많았다.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