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낮 12시36분께 울산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의 한 야산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인 오후 2시45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약 4000㎡ 규모의 임야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날 남구 무거동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무거동 일대 76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신고를 받고 한국전력공사 등이 출동해 긴급 복구에 나서 23분 만인 오후 4시53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설비 고장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이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등 우기를 앞두고 상수원보호구역 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홍 부의장은 지난 24일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를 방문해 상수원보호구역인 주원천과 연화천 인근의 재해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홍 부의장은 지난 9일 울산 울주군 두동면 주원마을 일원을 현장 점검하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 요인과 주민 안전 문제를 확인한 바 있다. 이날 협의에서는 울주군 두동면 주원마을 일원의 하천 제방과 배수시설 정비 필요성을 공유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관 간 협
울산 울주군이 외곽지역 농지를 중심으로 자행된 오염토양 불법 성토와 폐기물 매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관내 영농 성토 및 농지개량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사태의 여파가 학생·시민 이용 시설의 긴급 폐쇄로까지 이어짐에 따른 초강수다.23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과 두동면, 삼동면 일대 농지에서 농지개량 신고를 누락하거나 허가 당시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다른 부적합 오염 토양을 몰래 들여오는 불법 행위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주민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피
울산 울주군이 외곽지역 농지를 중심으로 자행되는 오염 토양의 불법 성토와 폐기물 불법 매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23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 두동면, 삼동면 일대에서 농지개량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가 당시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다른 부적합 오염토양을 몰래 반입하는 불법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했다.이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법적 허점을 이용한 불법 성토로 인해 선량한 토지주까지 범법자로 몰리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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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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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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