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제주항 일원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숲을 조성했다.제주시는 제주항 제9부두부터 제11부두 앞 임항로 구간 녹지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1.0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숲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폭염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비 가운데 5억 원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도시숲은 항만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을 고려해 해풍에 강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중심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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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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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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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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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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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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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24만원 지원
  충북 괴산군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하고 있거나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여성이다. 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같은 자녀에 대해 지원받았다면 신청이 제한된다. 외국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4만8000원을 포함해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1회 주문 때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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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콘셉트 빌드 데스크톱 ‘몬스타PC 에셜론MW’
개인 작업 공간이나 게이밍 룸을 개성 있게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데스크톱 PC가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 오브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하우징 내부 가시성을 극대화한 어항형 강화유리 구조에 메인보드, 기판, 메모리 방열판, 케이블 색상까지 순백색으로 맞춘 하이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빌드 스타일이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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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신동승, 김현영 변호사 영입으로 재판소원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헌법재판소 출신의 신동승 변호사와 김현영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는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최근 헌법소원 제도의 변화와 공법 분야 분쟁 증가에 따른 고객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신동승 변호사는 1989년 청주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19년간 판사, 11년 6개월간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했다. 판사 재직 시 각급 법원에서 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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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발전 위한 논문 공모…총상금 1900만원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술의 장을 연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및 상호금융의 발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2026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인 부문과 금고 임직원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논문 접수 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일반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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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공인노무사회와 퇴직연금 규약 신고 효율화 협력
하나은행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퇴직연금 도입 절차의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규약 신고 등으로 인해 제도 도입을 포기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1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퇴직연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연금자산관리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소속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검토·신고·수리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