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노형 곳곳에서 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은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제게는 노형 주민들의 생활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상가 앞에서, 골목길에서, 경로당과 공원에서 만난 주민들의 말씀이 제 공약의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년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일해보니 주민의 불편은 듣는 데서 끝나면 안 되고, 조례와 예산, 행정 절차로 이어져야 실제 변화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가 31일 노형지역의 교통·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ㅗㅇ해 노형의 현안을 '주민의 하루와 연결된 생활문제'로 규정하며, 교통·주차·통학안전·골목환경·복지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교통·주차·이동권 △통학안전·골목환경·생활안전 △생활복지·공원·문화역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이 후보는 우선 "막히는 노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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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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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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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앞서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가 일어나자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및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말했다.장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며 "3자 회동도 좋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를 향해 "김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며 "정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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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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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의 수감자 과밀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주교도소에 따르면 법정 수용정원은 724명이지만 현재 780명이 수용돼 있다.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생활하면서 수용자 간 폭행과 자해, 의료 공백 등 다양한 교정사고가 급증하고 교정·교화 기능은 한계에 다다랐다.또 현장 공무원의 업무 과중도 심각한 과제로 떠올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제주교도소를 방문, 현장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교도소 측 수용시설 과밀화 문제와 함께 국제 유가상승에 따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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