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의 변대중 사장이 보유한 주식 1만주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는 2025년 12월 22일 장내매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개인 채무 상환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12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변대중 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26일 기준으로 네이처셀 주식 1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매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됐다. 이에 따라 주식 보유 비율도 0.02%에서 0%로 변동됐다.네이처셀의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2월 26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2만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