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2026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는 19일부터 보은군을 시작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상반기는 1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7일 증평군청, 다음 달 2일 충주시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은 철강·부동산 한몸…아파트 매입 환금성이 핵심”
경북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남·북구지회가 후원한 “포항 부동산, 지금 사도 될까?” 강연이 1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포항지역 부동산업계 종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위원은 이날 강연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거래 자체가 줄어드는 ‘거래절벽’ 국면이 심화될 것”이라며 “특히 지방은 아파트를 제외한 토지·상가·다세대주택 등은 거래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연말까지 동부권 시내버스·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월오동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총 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1만6180㎡의 부지에 정비동과 관리동, 전기 충전소, 세차 시설 등을 갖춘다.시는 또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문의면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들 공영차고지 조성 공사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노총 충북본부, “건설현장 4대악 근절하고 고용안정 쟁취하라”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가 18일 청주시청 신청사 신축공사 현장 1번 게이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4대악’ 근절과 건설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노동자를 탄압하는 정권 아래서 건설노동자들이 고통받는 사이, 현장은 여전히 중대재해와 불법 행위가 난무하는 무법지대로 변했다”며 “특히 중대재해, 불법 고용, 불법 다단계 하도급, 임금 및 임대료 체불을 ‘건설현장 4대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직접 고용은커녕 노동자의 이름조차 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죽창·농기구 움켜 쥐고 머리엔 흰수건…금산, 전국 최초 농민혁명 횃불을 들다
1894년 3월 8일 동학농민혁명 기치는 금산과 진산에서도 높이 솟았다. 첫 기포지는 제원역이 자리한 제원장터였다. 수탈과 폭정에 항거하는 반봉건 선언이 이어졌다. 선봉장은 대접주 이야면 이었다. 죽창과 농기구를 움켜 쥔 동학농민군 5000여명은 3월 8일 금산관아를 급습했다. 문서와 각종 기물을 불사르고 관리들을 징치하며 관아에 불을 질렀다. 그리고 금산군수와 대면하고 폐정개혁을 촉구했다. 매천 황현의 오하기문에 당시 기록이 전해진다. 이에 따르면 3월12일 동학도 수천 명이 제원장터에 모여 농기구와 몽둥이로 무장,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