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지역세무사회는 6일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강남 에볼루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장맛비의 궂은 날씨에도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최인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고근수 강남세무서장 등 내빈과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화합과 단합을 도모했다.김두복 강남지역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세무업계는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면서 “본회를 중심으로 불법 플랫폼에 단호히 대응하고 지난 3월 구축된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우리가 AI 시대 디지털 혁신의 주체임을 당당히 증명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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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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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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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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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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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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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늘봄지원실장과 함께 ‘충남 온돌봄’ 미래를 설계하다
충남교육청은 6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충남 온돌봄’을 이끌어 가는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운영 경험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충남 온돌봄’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소통과 공감, 관계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학교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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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 ‘꿈오 가족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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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8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제1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지난 3월 출범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교육 과정과 성장의 순간을 가족,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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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건설기술인 인권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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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안타까운 참사가 또 일어났다.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어이없는 붕괴사고로 특급기술자를 포함한 3명의 고귀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 했다.“기본을 무시해도 너무 잔인합니다. 금방 무너질 것이 뻔한데 거길 왜?”대다수 건설기술계의 반응이다. 건설기술인에게 인권은 있느냐는 강한 불만과 뿔난 산업계 목소리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우리는 이 시점에서 그야말로 다시한번 현장안전을 점검해야 한다.국내 최고기술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가 현장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그냥 무방비로 그렇게 죽어도 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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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묵랑 문인화전
문인화 동아리 묵랑회가 열네 번째 문인화전을 갖는다.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제14회 묵랑 문인화전’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정성과 열정으로 문인화의 세계를 탐구해 온 회원들의 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회원들은 각자 매 순간 고통의 시간 시간을 인내하며, 붓끝으로 사유의 폭을 녹여낸 한 점 한 점 귀한 작품들을 준비했다.사군자 뿐만 아니라, 목련, 포도, 연꽃 등 주변의 자연을 소재로 회원 26명이 준비한 48점이 내걸린다.회원들을 지도한 송복선 작가도 전시를 빛내기 위해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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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전세 난민 인천으로 이동? 신규 계약 나홀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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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인천만 신규 계약이 늘고 있다.전셋값이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의 보증금 부담을 이기지 못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천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6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6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기준 인천 아파트 신규 계약과 재계약 전세보증금 차이는 지난 1월 2,375만원에서 6월 712만원으로 줄었다.서울의 경우 같은 면적 기준 신규 계약과 재계약 전세보증금 차이가 지난 1월 4,375만원에서 6월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