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밝혔다.시가 1일 밝힌 2025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확정을 밝히고 있다.이번 시가 선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7명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과제의 중요·난이도, 확산가능성과 협업, 사전컨설팅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것.이에 최우수상에는 토지정보과 임경수 팀장으로 ‘구난·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구축·운영’이다.우수 2명은 도로과 강상우 주무관의 ‘전국최초 빗물받이 막힘 예방 공용 수방자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