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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올해 환경분야 창업대전이 진행, 녹색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유망 창업기업을 찾아내 키우기 위해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참가팀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키로 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환경창업대전’은 녹색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국내 대표 환경창업경진대회로, 환경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부터는 탈탄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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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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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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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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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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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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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몽골 전세기 운항 확대…현지 여행시장 공략 '속도'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공동으로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7차례 운항했던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이 올해 9차례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제주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전세기는 5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항된다.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 등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쪽 염색과 감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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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로봇 컨설팅 사업 본격화 ··· ‘RX 이노베이션 랩’ 신설
LG CNS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인 ‘RX 이노베이션 랩’을 신설하고 로봇 전환 사업을 확대에 나섰다.LG CNS는했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을 통한 생산성 검토까지 RX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LG CNS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이 최적의 로봇 전환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 디자인, 프루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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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심무 가로수 '수간 주사' 도입...살포방식 단점 보완
서귀포시가 가로수로 인한 병해충 피해저감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후박나무 가로수에 대해 기존 고압 지상살포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약제를 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을 도입했다.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수간주사'는 전문가 자문과 시범 방제를 통해 충분히 그 효과가 입증됐다. 실제 지난해 7월 후박나무 가로수 800여 본을 대상으로 시범 방제를 실시한 결과, 통상 연말이나 연초에 발생하던 나방류와 진딧물 등 병해충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23개 구간 4800여 본으로 방제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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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전기모터 결합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 포항서 닻 올린다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이 포항에서 닻을 올린다.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어선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결합한 전기복합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 운항 상황에 따라 두 동력을 병행하거나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이번에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 '제물포호'는 길이 20.95m, 총톤수 9.77t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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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농지라도 전용허가,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 이유
토지를 알아보다 보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같은 농지인데, 왜 어떤 땅은 바로 집을 지을 수 있고, 어떤 땅은 복잡한 허가를 받아야 할까?”농지는 원칙적으로 농업 생산을 위해 보전되는 토지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농지전용’은 법적으로 엄격하게 규제된다. 그럼에도 현실에서는 별도의 전용허가 없이도 활용 가능한 경우가 있어 혼란을 주기도 한다. 농지전용이란 쉽게 말해 농사를 짓던 땅을 주택, 창고, 주차장 등 다른 용도로 바꾸는 것을 말하며, 원칙적으로 관할 지자체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모든 경우가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