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MOP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필리핀의 PHILIPPINE PHOSPHATE FERTILIZER이며, 회사와 거래처 관계로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 판매·공급 지역은 필리핀이다.확정 계약금액은 204만3800달러이며, 조건부 계약금액은 없다. 계약금액 기준 금액은 계약체결일인 2026년 7월 14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달러당 1504.90원을 적용해 환산한 수치로 기재됐다. 이 금액은
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최대주주 한상호의 하나은행 차입금을 위해 자사 보유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에 근질권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40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채무자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한상호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채무금액은 74억6100만원으로, 이는 미화 500만달러를 2026년 7월 15일 기준환율 달러당 1492.2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다.담보설정금액은 4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37.02%에 해당한다. 담보로 제공되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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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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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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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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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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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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