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 예방을 위해 특허 미생물 'GH1-13'을 집중 보급한다. 탄저병은 복숭아와 청도반시 잎·가지·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낙과와 수확량 감소로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다습 환경이 조기 형성되면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부산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기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와 군비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더해 기장우체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해당 서비스는 기장우체국 집배원들이 위기가구에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이 담긴 소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배원은 대면 전달 과정에서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