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홍콩과 선전을 중심으로 한 남중국 관광시장을 겨냥해 경주 APEC 개최를 연계한 해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홍콩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중국 남부권 핵심 아웃바운드 시장인 홍콩·선전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은 K-관광로드쇼 참가를
경남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B2B 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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