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무단 버스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구가 해수욕장 내 질서 유지를 위해 주요 공연장의 예약을 중단하고 전력 사용도 제한했지만, 일부 버스커들은 이를 무시하고 공공시설물을 파손하면서까지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구는 본격적인 피서철인 7~8월 막구지기 별빛광장과 상설공연장 등 해수욕장 인근 3개 공연장에 대한 버스킹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예상되는 혼잡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동구는 해당 공연장 내 전기 시설 덮개도 나사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