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논산시 부적면 계백장군유적지 내 충장사에서 ‘2026년 계백장군 제례’를 거행한다. 이번 제례는 백제 말 황산벌 전투에서 오천결사대를 이끌고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의 충절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백장군 제례 봉행은 매년 지역 유림이 중심이 되어 전통 제향의 예에 따라 엄숙히 봉행되며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충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아, 지역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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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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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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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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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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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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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4월부터 시작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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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달천동 튤립 1만1400구 장관 기대
충북 충주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형형색색의 튤립 1만1400구를 식재한 신규 꽃길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인다.이번 꽃길은 읍면동 꽃길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월동 112번지 일원 약 1414㎡ 부지에 조성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어우러져 봄철 대표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특히 꽃길 주변 약 210㎡ 규모의 벽면에는 벽화를 함께 조성해 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이번 사업은 상단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며 조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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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3차년도 사업 추진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주형 교육 모델 안착과 지역 인재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를 비전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지난 2년간 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지역 돌봄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호암동 평생학습분관과 서충주도서관에서 운영된 ‘창의놀이터’는 누적 수혜 1500여명,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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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충주호 둘레길서 ‘면민 화합 걷기행사’ 개최
충북 충주시 살미면체육회는 지난 29일 충주호 둘레길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살미면민 화합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내사2리 마을회 후원으로 주민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충주호 둘레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최근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충주호 둘레길 내사~신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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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의료 취약지 경로당 안심벨 안착
대구 동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응급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경로당 15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안심벨은 응급실로부터 11km 이상 떨어진 의료 취약 지역 경로당에 설치됐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동부소방서로 상황이 실시간 전파돼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