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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경남권역 워크숍이 지난달 28일과 29일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렸다. 행사는 최근 산불 피해와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하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하동에서 개최됐다. /조재영 기자
경남경영자총협회가 21일 호텔인터내셔널창원에서 제330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트럼프 2기 시대, 글로벌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미국 경제 정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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