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북격렬비도에 위치한 국가관리 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에 해경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등이 계류할 수 있는 부두 개발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격렬비열도항은 서해 중부 영해기점 도서로 국토수호, 선박 긴급피항, 불법어업 관리 등 전략적 활용이 필요한 섬이며, 해양수산부는 2022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하였고, 2025년 신규 항만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당초 서해 중부 해역에는 해양영토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항만이 없어 태안해양경찰서 경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