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및 공사 현장 일제 현장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및 사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절·성토 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옹벽·석축 등 구조물의 변형·파손 상태 △배수로 정비 및 토사 유실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
충남 금산군은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및 공사 현장 일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및 사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절·성토 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옹벽·석축 등 구조물의 변형·파손 상태, △배수로 정비 및 토사 유실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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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열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장 취임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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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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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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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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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한독립 만세" 울려 퍼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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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볼링팀 강명진·류호준, 태극마크 영광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에 소속된 강명진·류호준 선수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주전으로 선발되었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 볼링팀 선수 2명이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으며 1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은 지역 예선과 준결승전을 거쳐 올라온 최종 60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최종 목표로 하루 8게임 6일간 총 48게임의 경기를 치렀다.○ 강명진 선수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평균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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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윤철 "휘발유 폭리 현상, 오늘부터 전면 점검…법 위반시 무관용 원칙"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등 최근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휘발유 등 기름값 폭등 상황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실무당정협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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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식탁 위 인문학] ① 식품을 과학으로 읽다: 왜 요즘 사람들은 단맛에 더 예민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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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지나다’와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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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경원이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다시 한번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거장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을 민새롬 연출이 재해석한 작품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두 남자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공간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생과 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