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은 6일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린 제58차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공유화 기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한라신협은 2020년부터 재단에 매년 1천만 원씩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7000만 원에 달한다.강정신 이사장은 "생명의 숲이자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은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보물”이라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한라신협이 곶자왈을 보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한라신협은 10일 한라신협 본점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끼온’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과 이호성 상임이사를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내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 기간이 만료돼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비, 그리고
강정신 한라신협 이사장이 지난 24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3차 정기대의원회’지역별 이사 선거에서 신협중앙회 이사로 선출됐다.강 이사장은 “제주지역 신협을 대표하는 중앙회 이사로서 지역 신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기존 신협중앙회 이사 선임 방식은 지역 소외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지역별 이사제도를 도입해 각 지역 경제에 정통한 이사들이 제주지역을 포함한 각 지역의 현안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700년 전 마한 무덤들 국가지정 사적된다
전남 함평 예덕리의 옛 무덤들이 사적으로 지정된다. 3세기 후반~5세기 전반 마한의 대표적 고분군이다.형태와 크기가 다양한 제형분, 즉 사다리꼴 분구 14기과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필] 차기 롯데카드 대표이사 정상호 전 부사장
롯데카드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줄서서 먹는 '두쫀쿠'서 식중독균 검출··· 위생 불량 업체 8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는 81곳인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디저트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2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233곳을 점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예정지구(5,973세대)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25일 예정지구 지정 공고됐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총 46곳에 7만 8천호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인 24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림텍, 보통주 1주당 226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종합 부품 회사 드림텍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26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2%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48억6718만5808원이다. 이번 안건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하는 제28기 정기 주주총회 부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5일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