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0여 년간 해결하지 못한 대구 취수원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낙동강 상류 이전안을 철회하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한다. 안동댐이...
22시간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지역 맑은 물 공급 문제에 대해 시민사회와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기후부는 11일 오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맑은 물 공급 문제’의 해결 전략을 위한 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환경운동연합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의 시민단체
대구취수원 이전 사업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정부는 강변여과수와 복류수의 수질과 수량 등 공급을 중심으로 타당성조사를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대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이르면 오는 2029년 말부터 단계별 취수가 가능할 전망이다.김효정 기후에너지
대구 취수원 확보와 관련해 정부가 그동안 대구시가 추진해 온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거듭 공식화 해 지난 30년 간 수많은 갈등과 논란을 거듭했던 대구 수돗물 취수원 이전 문제가 결국 새국면으로 흐르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낙동강 맑은 물 공급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대구시를 찾은 자리에서 지역 기자들과 만나 "대구의 상수원을 이전하는 대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상수원 확보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2029년도에는 대구의 새 취수원에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2026 KBO 시즌 사전 예약 돌입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3종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KBO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리얼하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으로 야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리그 개막에 맞춰 사전 예약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먼저, 대한민국 레전드 모바일 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부금 7천만 원 아동돌봄 기관에 전달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7천만 원을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우승상금 1% 기부에 하나금융그룹의 매칭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설 귀성길 이동점포 운영
IBK기업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성가족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 계획
장성군 가족센터가 최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아이들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자축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인 문화예술놀이터 ‘햇살’의 우쿨렐레·오카리나 공연으로 시작해 △‘사랑의 장학금 챌린지 7호 나눔 증서’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후원금 전달식 △새해 장성군 가족센터 주요 사업 홍보 영상 시청 △‘다 이루어질지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파스텔화 전시, 놀이 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광산구,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추진
광주 광산구는 골목경제 활력과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4월 3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상인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사업이다.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골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골목 주도의 민생경제 회복을 주도한다는 취지다.△광산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2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