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순 작가의 31회 개인전 ‘연화연가-심안의 꽃’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스미다에서 열리고 있다.갤러시스미다 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한지에 유화 또는 유채로 작업한 19점이 내걸렸다. 대부분 2025년 작업한 것들로 그윽하고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는 연꽃의 매력이 담겼다.강 작가의 그림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연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수행과 비움의 상징이자 화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한지 위에 물감이 쌓이며 생겨나는 밀도와 표면에 드러난 재질감은 연꽃의 형상을 넘어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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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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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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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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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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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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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 ‘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 개최
코레일유통은 오늘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는 전국 철도역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별로 전국 소속 관리자들이 참석해 진행하는 정례회의다.이번 회의에는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9개 본부 본부장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정현 대표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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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하나로마트, 9년 만에 매출 300억원 ‘달성탑’
목포농협이 로컬푸드 중심 하나로마트 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 목포농협은 6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하나로마트 매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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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무상 (사)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무상 신임 회장은 ‘쌀 목표가격제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3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세청무와 백옥찰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다. 현장 농업인으로서의 경험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쌀값 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하신 소감은.영광스러운 자리이지만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 많은 분이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쌀값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가장 큰 과제라고 본다. 농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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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년세대와 스킨십을 확대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오후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 활동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선발된 소셜기자단은 대학생 등 청년을 중심으로 교사, 환경교육사, 주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후와 에너지, 환경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한다.정부가 일방적으로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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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성희 (사)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