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창녕군 부곡면 소속 조정현 주무관이 휴일 폭염 비상근무 중 넘어져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오후 2시경, 조 주무관은 폭염 예방 가두방송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해 현장 출장 중 후포마을 입구에서 자택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조 주무관은 어르신이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뒤,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 조치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
메타가 새 에이전트형 AI 모델 '뮤즈 글리머'를 공개하고 AI 데이터센터 지역사회를 위한 10억달러 기금 조성에 나섰다. 1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는 6500단어 분량의 블로그 글을 통해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글은 '뮤즈 글리머' 출시와 맞물려 나왔다. 이 모델은 오픈 웨이트 방식으로 공개돼 이용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내려받아 무료로 수정할 수 있다. 저커버그는 AI의 미래를 설명하며 AI를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AI 모델을
11일 새벽,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다. 자정을 갓 넘긴 오전 0시 3분께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창고 전체로 번졌고, 인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함께 평택시도 즉각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경남 밀양시는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산내면 양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