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디케이로드가 500만 원을, 서정유치원이 7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는 각각 기탁식이 개최됐다.  ㈜디케이로드 성금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가, 서정유치원 성금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미현 서정유치원 원장, 이종찬 서정유치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 성금은 지역 연계 모금사업 ‘해드림 서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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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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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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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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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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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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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출향인 소통 간담회’ 개최
예천군은 지난 24일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출향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과 민선 9기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예천의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장, 김재환 도의원을 비롯해 정하웅 재구군민회장, 윤태전 전 재경군민회장, 이상연 경한코리아 회장, 정재송 제이스텍 회장 등 출향 기업인·공직자 등 각계 인사 2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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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든든한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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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철도공약 이행 속도전…예타 통과·국가계획 반영 총력
고양특례시가 민선9기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별 후속 절차와 대외 협의에 속도를 낸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등 핵심 과제 추진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목표다.시는 예산 확보와 기술·재정 검토를 거쳐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이다. 향동역 신설과 경의중앙선 선로 확충, 화수역 신설 검토 등 관련 현안도 함께 추진한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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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미래를 위한 물,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도로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다. 좋은 기업과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 아파트 한 동이 들어서도 물이 필요하고, 학교와 병원, 상가가 생겨도 물이 필요하다.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할 때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수도시설은 도시가 다 만들어진 뒤 따라가는 시설이 아니라, 도시가 성장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지금 이천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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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지역 역량 결집
부산시는 22일 시 교육청,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여건과 자원 등을 활용한 부산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인구감소와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은 물론 지역 인재 성장과 정주 기반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