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 인력 양성과정-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3주전
인천시가 하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나섰다.시는 27일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공고’를 냈다.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섭법’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지정 신청은 8월 3~21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시는 8월 6일 오후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6000억 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 가치로 측정한 수치다. KB금융은 지난 2분기 834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1조662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ESG 활동 전반을 화폐 가치로 측정해 매 분기 공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성과는 청년 지원, 중소기업 성장, 지역균형발전,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이 포용금융과 청년·중소기업·지역사회 지원 등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올해 상반기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자체 측정했다.KB금융은 2026년 2분기 8340억원을 포함해 상반기 누적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사회적 가치 성과는 금융·비금융 분야의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고객과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수치다.KB금융은 단순한 사업 투입 비용이 아니라 각 활동이 사회에 미친 변화를 측정하고
바다의 진짜 주인인 어업인들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변방에서 핵심 파트너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게 됐다. 그동안 육상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이익 공유의 구조적 모순을 탈피하고,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주도적으로 성과를 나누는 이른바 ‘바람소득’의 선순환 모델이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2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전날인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어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국내 어업인을 대변하
광양시는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7월 21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 생태계 구축과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광양만권HRD센터 등 6개 기관이 ‘광양시 AX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업 지원과 기술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행사에는 유관
광양시는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21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 생태계 구축과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광양만권HRD센터 등 6개 기관이 ‘광양시 AX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업 지원과 기술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행사에는 유관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31일까지 혜전대학교에서 ‘여성농업인 농산물 활용 케이터링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메뉴 개발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케이터링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행사형 메뉴 제작 실습, 포장 디자인, 오픈 케이터링 연출, 플레이팅 기법
21시간전
하나금융그룹은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우수 강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공동 개최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협력 상생 모델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박람회 현장은 구직자의 이동 동선과 취업 준비 여정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7개 기능형 존’으로 차별화해 운
국세행정 AI 대전환…‘홈택스 AI 검색·AI 전화상담’ 추진국세청은 납세서비스를 시작으로 국세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국세행정 AI 대전환’에도 속도를 낸다.국세청은 12일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올 하반기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2027년 본사업에 착수해 2028년 핵심과제를 개통하는 단계적 추진계획을 제시했다.우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홈택스 AI 검색’과 ‘AI 전화상담’을 개통해 납세자가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한다.공정과세 분야에서는 과거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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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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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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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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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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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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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5.6 솔 가속 모드 '울트라패스트' 공개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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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인복지관-범서적십자봉사회, 취약노인 복지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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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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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픈AI와 제휴...기업용 AI 사업 확장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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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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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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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