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ESS용 배터리 역대 최대 매출과 미국 세액공제 수혜금 증가로 적자폭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ESS용 배터리 사업에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금도 늘고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도 반영됐다.이에 따라 배터리
스토리지 업체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지난 분기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2분기 회계연도 매출이 31% 증가한 30억25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6.20달러를 기록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플래시 스토리지 가격이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엣지 및 소비자 부문도 각각 63%, 61% 성장했다. 웨스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 전년 대비 17% 성장한 813억달러 규모 매출을 기록했지만 클라우드 투자 확대에 대한 투자자들 우려 속에 주가는 하락했다.이런 가운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는 CEO는 투자자들은 자사 AI 어시스턴트인 코파일럿 AI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연도 마이크로소프트 자본 지출 규모는 882억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724억달러 규모에 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애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성장세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지난 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메타 AI 프로그램을 재구축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새로운 AI 모델과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특히 AI 기반 커머스를 주목하며, "새로운 AI 쇼핑 툴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제품 추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AI 쇼핑 전략은 구글, 오픈AI 등 주요 기업들이 추진 중인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와 유사하다. 다만, 메타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디램·낸드 시장점유율 1위 지위를 활용해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를 직접 흡수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디램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40% 수준, 낸드는 22% 중반 상승했다. 증권가가 전망한 디램 31%, 낸드 18%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공급 부족 국면에서 시장 주도권을 쥔 삼성전자가 가격 협상력을 최대한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모
SK하이닉스가 연간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1% 성장했다. HBM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며 분기별로도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AI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디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20% 중반, 낸드는 30% 초반 급등했다.SK하이닉스 29일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2조82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8%, 전년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29일 공개했다. 선불식 상조·여행상품 등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 분기 실시하는 정기 정보 공개다.공정위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의 신규 등록, 폐업, 등록취소, 직권말소 사례는 없었으며 정상 영업 중인 업체 수는 총 77개사로 전 분기와 동일했다. 다만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자본금, 상호, 대표자, 주소 등 주요 정보 변경은 총 12건 발생했다.주요 변경 사례를 보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실적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9%, 33.2%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3.1%, 13.5% 수준이다.4분기 실적은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북미와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익 4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 영업이익은 9.6% 증가한 수치다.4분기 실적 역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5208억 원, 영업이익은 1302억 원, 순이익은 795억 원으로 집계됐다.회사는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중심의 글로
가트너가 202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총 7150만 대를 기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 세계 PC 출하량이 2억7천만 대를 넘어 2024년 대비 9.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리시 파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는 “소비자 수요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따른 기업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작년 4분기 PC시장이 성장했다”며 “하지만 분기 말로 갈수록 고급 GPU 및 AI PC 가격 인상 효과가 판촉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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