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31일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개강했다.충북대 산학협력단이 맡아 운영하며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11월 10일까지 100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속리산휴양사업소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교육 과정은 산나물·산약초 재배기술을 비롯해 친환경 재배, 임산물 가공 및 저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산림소득 창출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안내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인가 절차 교육,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