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지원 대상은 원도심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술은 있지만 연구개발 경험이 없는 지역 창업기업을 돕는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6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 R&D’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 수행 경험이 없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대구·경북 지역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R&D를 처음 수행하는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
20시간전
충북 음성군의 청년지원정책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가 2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2월부터 추진되는 지원 사업은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면접 지원 △청년 자격증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 등 6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 리모델링, 홍보비, 간판 설치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까지이며 10명을 선정한다. 청년 면접 지원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은 AI 시대의 불평등 양극화와 청년 세대의 기회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창업'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는 연면적 640.65㎡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7실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가, 1층에
장성군이 국내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손꼽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있는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기초지자체 행정을 경험한 기업이 창업·입지·행정 3개 분야에서 주관적인 만족도를 평가했다.그 결과, 장성군은 창업·입지 부문 ‘톱 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군과 안양시, 안산시, 남해군 단 4곳 뿐이다.이민창 한국규제학회 회장은 “규제가 완화되어 있고, 부지 활용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사흘간 ‘Career Plus Startup 캠프 : 진로에 창업을 더하다’를 개최, 청년 대상 진로 연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자유전공학부 및 진로 미결정 대학생들이 창업을 하나의 진로 선택지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청년 맞춤형 창업 입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개인 성향 분석을 기반으로 팀을 구성한 뒤, 아이디어 도출부터 사업 구조화, 발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또 AI 기반 멘토링과 I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포스코 창업 1세대인 아버지의 일화를 소개하며, 포스코는 단순한 철강기업이 아니라 포항의 ‘생활경제’이고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이 다시 부흥하는 포스코, 번영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수십 년 동안 땀과 인내로 만들어 온 포항의 성과를 이어받아 계승·발전·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포항에 무엇을 더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창업자로 도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 △기술업종 두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운영하며 총 65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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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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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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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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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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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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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생성형 AI 기능 전면 차단 지원…사용자 선택권 확대
파이어폭스가 생성형 AI 기능을 차단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일 보도했다.모질라가 2월 24일 출시되는 파이어폭스 148 버전부터 AI 기능을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새로운 AI 제어 섹션이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브라우저 내 모든 AI 기능을 차단하거나, 특정 기능만 선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번역, PDF 대체 텍스트, AI 탭 그룹화, 링크 미리보기, 사이드바 AI 챗봇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다. 앤서니 엔조르-데메오(An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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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결단의 통합' 발표 때 굳은 표정…왜 그랬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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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3선 의원이 정치적 승부수라 할 수 있는 결단의 '완주·전주 통합추진'을 발표했던 2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안 의원의 얼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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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험금 받으면 돼" 과신하면 낭패…자동차사고 렌트비 주의보
자동차사고 발생 이후 과실 비율에 따라 피해자도 렌트비용이나 견인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자칫 큰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당국은 주의가 요구된다며 모호한 경우 보험사 보상 담당 직원에게 질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내용을 파악하라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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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예산처 국장급
◇ 국장급▲대변인 박문규▲통합성장정책관 이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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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부동산 정상화’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부동산 세제 뽑아 들 카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잇 따라 내놓고 있다.‘부동산 비정상’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시장과 정부’의 역학관계를 거론한 만큼 정부의 향후 부동산 대응에 대한 국민과 시장의 관심은 ‘전환점’을 감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대출 규제 등 금융 정책에 이어 세제 부문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예상되면서 향후 부동산 조세정책의 방향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특히 이번 정부의 기조는 ‘시장 기능 회복’과 ‘조세 형평성 제고’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