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보건소,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건강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을 진행해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였다.복지신문고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어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진도군은 지난 19일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의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진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보건의료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는 ‘원스톱 이동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건강버스에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한방 진료와 상담 등 기본 처치를 비롯해 ▲혈압, 혈당, 골밀도검사 등이 진행되며, ▲만성질
진도군은 지난 19일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의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진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보건의료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는 ‘원스톱 이동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건강버스에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한방 진료와 상담 등 기본 처치를 비롯해 ▲혈압, 혈당, 골밀도검사 등이 진행되며, ▲만성질환
진도군의회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도군 취약계층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도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 섰다.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 자원의
양천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구례군은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405,430원과 쌀 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은 현재 구례군 내 유일한 요양병원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 측은 지역에 뿌리를 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병원 직원들의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여 더욱 뜻깊다. 병원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
강남구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따스미 모자 뜨기’ 참가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이 행사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2013년 자발적으로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241개의 모자를 취약계층에게 선물했다. 참가를 신청하면 두 개의 실로 하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물을, 다른 하나는 자신을 위한 모자를 제작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명절 행福 나눔’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위원들이 한과세트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무안면 양돈농가 초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근육의 재탄생] ① “근육도 재생되는 시대”… 케어젠이 쏜 혁신 신호탄 ‘마이오키’
현대 의학에서 근육은 단순히 외형적인 건강미를 넘어, 대사 질환과 장수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장기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STADA-바이오테라, ‘고텐피아’ EU 승인 획득… 2.7조 골리무맙 시장 ‘정조준’
STADA와 중국 바이오테라 솔루션이 협력 개발한 ‘고텐피아(Gotenfia®, 성분명 골리무맙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 없는 수술실, 어나프라주가 연다] ① 세계 최초 ‘비마약성·비NSAID’ 진통 신약의 탄생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중증 급성 통증 조절의 핵심 수단이었던 마약성 진통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화물차 충돌… 인근 산불까지 번져
2시간전
14일 오전 1시 20분께 경산시 남천교 인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화물차에서 불이 나 도로변으로 번졌고 불길은 인근 산림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모두 꺼졌다.이 불로 한때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PNA의 반전] ③ AOC의 심장 ‘PNA 페이로드’… HLB파나진, 글로벌 신약 플랫폼으로 도약
1부와 2부를 통해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 변형 PNA가 가진 압도적인 표적 결합력과 암세포 사멸 기전을 확인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