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대규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대상에 오르면서 참석자들 사이에서 뒤늦게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모임은 최근 임실 지역 한 음식점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는 식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모금함이 비치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 시기 후보자나 후보 예정자가 참석한 식사 모임은 비용
증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증평군통합방협의회 의장인 이재영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윤성 군의장,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이병준 괴산경찰서장, 손덕주 증평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4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토론 및 발표 △2026년 함양군협의회 주요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홍정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올해 첫 정기회의로 정부의 통일 정책과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의
의령군은 1일 부림면 신반공원 3·1 독립운동 기념비 앞에서 3·1독립정신보존회 주관으로 제107주년 3·1 독립운동 추념식을 가졌다.이날 추념식에는 오태완 군수, 최경호 보존회장, 김규찬 군의회의장, 장대석 독립유공자 유족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헌작과 배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추념사,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오태완 군수는 “3·1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령인의 자긍심을 높이자”며 “단결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의
기자간담회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이 확정된 국민의힘 오태완 의령군수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려고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자 같은 당에서 군수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천신청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의령군수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민의힘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 5명은 26일 의령읍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규정 제22조는 강제추행죄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으면 탈당 권고 이상의 징계를 해야 하고, 경선에 참여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고
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67.6%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로 ‘보수 불패’ 지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당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지지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뒤바뀌고 있어 선거판은 안갯속이다.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벌인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군수의 지지율이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도의원 28.2%, 남한권 현 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
  충북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군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박정애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계,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숏폼·SNS 등 디지털 과몰입에 따른 문해력 위기 극복과 도시·농촌간 교육격차 해소, AI시대 사용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도서 및 프로그램 연계, 생활주변 독서거점 확대, AI기반의 디지털
  충북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19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의장, 이태훈 도의원, 우관문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인 산울림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는 등 14명이 수상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는 일상
농협 천안시지부는 천안시 농축협 및 청양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차기부는 도시와 농촌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천안시와 청양군이 4년 연속 고향사랑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농협에 따르면 17일 청양군에서 김돈곤 군수 및 천안시·청양군 관내 조합장들과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으며,김돈곤 청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천안시 농축협 12개 조합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윤노순 천안시농축협통합운영협의회 의장은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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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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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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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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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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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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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 농구 남고부 4강 진출
포항시가 27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 선발을 32대 28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포항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구미시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번 8강전은 포항시 농구 종합우승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경기로,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투혼을 발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날 경기장에는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