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기계 브랜드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및 자동화 기술을 건설장비에 도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양사는 중형 미니 굴착기 ‘Cat 306 CR’에 AI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탑재해 운영자 질문에 응답하고, 작업 안전 팁 제공 및 서비스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기술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 피지컬 AI 플랫폼에 기반한다.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시뮬레이션 리소스를 활용해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프로젝트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가 있는 경쟁'이다. 그리고 지금 월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결은 샘 알트먼의 오픈AI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다.한쪽은 전 세계 기업과 개인을 상대로 AI를 판매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로켓과 위성으로 우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모두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주식 시장이 더 신뢰하는 쪽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시선은 오픈AI에 더 가깝다.스페이스X는 스타십과 스타링크라는 거대한 비전을
중국 화더홀딩스를 모기업으로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화더코리아가 영천에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 7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전날 영천시청에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최기문 영천시장, 왕밍 화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총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자동차 엑추레이터 및 도어 핸들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약 15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틱톡이 단순한 동영상 앱을 넘어 본격적인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1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틱톡의 인앱 쇼핑 플랫폼 틱톡샵은 2025년 미국에서 3대 성장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5억달러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디즈니, 삼성, 랄프로렌 등 유명 브랜드도 틱톡샵에 합류하며, 틱톡이 아마존·월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모닝컨설트의 바비 블랜차드는 "더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
울산대학교는 부산대학교와 29일 울산대 교무회의실에서 정부 추진 사업에 대한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대학 간 협력 범위를 시·도 경계를 넘어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학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RISE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확대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부산대 AI대학
다올투자증권이 작년 당기순이익 4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일회성 성과가 아닌 실적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를 꼽았다. 시장 변화에 맞춘 가용자원 배분을 통해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신규 수익원 개발에 총력을 다했다는 설명이다. 법인 및 리테일, 채권영업에서 공고한 영업력을
남원시가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전용 지급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스톱 지급 체계를 도입했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되며, 남원시는 설 명절 이전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해 명절 전후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새롭게 구축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확인이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천 운동을 이끌어 온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웰니스·치유 특성화 교육기관인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맨발로 걷는 생활 건강 운동이 이제 학문적 토대와 교육 시스템을 결합하며 한 단계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7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맨발걷기 운동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문·교육·실천을 잇는 협력체계를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컴퓨팅 공간을 넘어 도시 난방망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27일 경제매체 CNBC는 더블린 공과대학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폐열이 지역 난방 시스템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AI 칩이 점점 더 강력해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열 발생량도 증가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폐열은 온도가 낮아 활용이 어려웠지만, AI 칩은 더 높은 온도의 열을 방출하며 지역 난방망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의 데이터센터는 더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로 출국했다. 이들 기업총수의 행보가 한국·독일 기업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되며 달아오르고 있는 이번 수주전의 최종 향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경주시 산내면이 23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내면의 주요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년교류회를 통해 2025년 산내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경주시는 1월 23일 ,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가 성금 51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이부원 회장과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건천2일반산업단지는 경주시 건천읍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