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를 가리는 6인 경선이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치러진다.경선은 권리당원 3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첫날에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일반시민 전화 자동응답 조사가 병행되며 이후 이틀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가 이어진다.최종 합산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오는 14~16일 상위 2명이 진출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경선에는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경선이 결선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함께 경쟁했던 박춘엽 전 예비후보가 정준영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직을 맡기로 했다.박춘엽 전 의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 계룡에는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 필요하다”며“정준영 후보야말로 계룡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박춘엽 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과 경쟁이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계룡의 미래를 위해 정준영 후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가 ‘역대급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국민의힘이 22일 대구시장 국미의힘 경선에 출마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함께 컷오프한 것이다.전격적으로 논란의 2명을 함께 날리고 6명으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주 부의장은 지난 20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한 경선’을 당부한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공정한 경선이 무너지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어 주 부의장의 무소속 시나리오까지 제기된 상태이다.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 여당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4자 구도로 확정된 가운데 법원의 23일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23일 오전 10시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컷오프에 반발해 삭발까지 한 김 지사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컷오프 전후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에게 연락을 취했고 이는 김 전 위원장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자신을 컷오프 한 정황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인용 여부에 따라 경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여야가 공천 갈등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간 허위사실 문자 의혹, 정체성 논란 등으로 잡음이 나오고, 국민의힘은 컷오프 반발, 추가 공모, 이탈 등 혼란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3일부터 경선이 진행되는 충북지사 예비후보간 허위사실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노영민 예비후보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허위사실 문자 의혹을 제기하자 당사자인 신용한 예비후보가 반박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앞서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간 정체성 문제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안승대 예비후보가 “정체된 포항의 성장을 깨우겠다”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최종 4인에 포함된 것은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 전문가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가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미래 비전으로 ‘지능형 플랫폼 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철강산업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하겠다”며 “이차전지·바이오·로봇 등 신성장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후보간 경쟁이 치열하다. 그런데 지방선거가 치러진지 30년이 넘었지만 어쩌면 이토록 변한 것이 없을까 싶다. 정치후진성을 벗지 못하고 있고, 지방정치 지망생들 면면을 살펴봐도 딱히 와 닿는 적합인물이 마땅치 않다. 그들이 내놓는 지역발전 공약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다.정치후진성에 경기 불황이 겹쳐 지방선거는 유권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국내외적 경제상황을 보면 삶이 팍팍해진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서 멀어져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글로벌 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는 15일 출마 선언과 맞물려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오 지사는 78주기 4·3추념식이 끝나면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신광사거리 DJ타워에 경선 캠프를 꾸렸다. 상임선대본부장격인 캠프 총괄은 현길호 제주도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캠프 상황실장은 이경언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오 지사의 정무라인인 곽민욱 정책특보와 김현철 대외협력비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주시장 당내 경선이 ‘불법 ARS’ 논란에 이어 ‘거짓 해명’ 의혹까지 겹치며 진실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8일 박병훈·이창화·여준기·정병두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 힘 경북도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주낙영 예비후보는 불법 선거운동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주낙영 예비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가 될 것인가.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는 8~10일 이뤄질 예정이어서 경선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서는 예비후보는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다. 이들 3명의 예비후보들은 지난 주말 저마다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하면서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이번 경선은 4월 8~10일 사흘간 권리당원 50%·국민참여경선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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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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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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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레인, 2026년 ‘마이 디스플레이’ 파트너십 강화… 상반기 신규 계약 시 라이선스 및 서버 운영비 50% 할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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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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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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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 ‘박태기나무’, 봄빛 물들이다 (포토) 
제주시 하귀초등학교 내 생태공원이 봄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진분홍빛 박태기나무 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박태기나무는 꽃봉오리가 마치 밥알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떼기나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처럼 맺힌 모습에서 착안해 ‘구슬꽃나무’라 부르기도 합니다.이 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것이 특징으로, 가지마다 촘촘히 달린 선명한 분홍빛 꽃이 봄의 생동감을 전합니다. 이후 커다랗게 자란 잎은 하트 모양을 띠어 또 다른 매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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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천 덕동생태숲 시설 개선…유아숲체험원 조성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노후 시설 정비와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을 포함한 제천 ‘덕동생태숲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2억원을 들여 생태숲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재정비한다. 노후된 진입도로와 비포장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현행 주차장 기준에 따라 주차 공간을 재구획해 사용 편의를 높인다. 생태숲 내 주요시설 중 하나인 생태관의 내부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생태관 1층 휴게실 및 체험교실, 2층 영상실의 내부 마감재와 조명을 교체하고 유아를 위한 시설로 보강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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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후보, 도민주권선대위 특별위원장·특보단 공개 모집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후보는 도민주권선대위 특별위원장과 특보단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 도정의 주인공은 도민’이라는 문 후보의 기조를 선거 조직 단계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들이 직접 선대위의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모두의 선대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번 1차 공모는 특별위원회와 특보단 구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별위원회는 직업, 지역, 세대를 불문하고 뜻을 함께하는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들은 도민주권 선대위 내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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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문 후보측 '100조 해상풍력' 불가능 주장, 협소한 시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 경선사무소는 11일 문대림 후보측에서 위 후보의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을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협소한 시각"이라고 반박했다. 또 "제주 경제의 비약적 발전을 가로막는 ‘발목 잡기’식 공격"이라고 비판했다.위 후보측은 "현행 규정상 직접 PPA와 REC의 동시 적용이 불가하다는 점은 인정했다"고 전제, "그러면서도, 버려지고 있는 제주의 풍력 자원을 활용해 에너지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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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확대 운영
군산시는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군산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산시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5년간 총 7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국립군산대학교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