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7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병원동행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노인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서비스다.서귀포시가 대상자 건강 상태 등을 검토한 후 서비스 제공기관에 의뢰하면 매월 1회 동행매니저가 돌봄택시를 이용해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처방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현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