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동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5일 오후 2시, 동광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공모형 사업으로 선정된 「인생 한 컷 찾아가는 골목스튜디오」의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인생 한 컷 찾아가는 골목스튜디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다문화 가정 등 사진을 찍기 어려웠던 관내 주민들에게 주민셔터단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형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문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
충북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명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거동이 불편해 시장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충주자유시장 일대를 함께 걸으며 다정한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장바구니를 대신 들어주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장보기를 도왔다.김현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충남 당진 송악농협이 NH농협생명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농촌 무료진료 행사를 지난 1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세브란스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NH농협생명 봉사단이 참여해 송악농협 조합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 검진부터 과별 전문의 상담까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대형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 활동을 진행했다.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해 드리며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도왔다.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드리는 등 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수납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함평군은 3일 “해보면이 지난 2일에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수납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납공간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보면은 사업 추진에 앞서 어르신 가정을 방문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인 ‘동행지원 서비스’로 혼자 외출하기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및 관공서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기능이 떨어져 혼자 병원이나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또한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다른 지역에 살거나 생업 등의 사정으로 장시간 동행하기 어려워 외출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이에 함안군은 동행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동행매니저를 연계해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는 의사, 한의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개소와 해당 서비스 참여를 희망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등록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방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동안 사용한 이불과 침구류를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적십자 봉사회원 뿐만 아니라 산내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울산 동구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를 방문해 이발 봉사를 했다.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용원을 운영하는 회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발과 집 청소를 하고 있다.재능 기부를 한 안윤식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작은 힘이지만 봉사를 통해 밝은 얼굴의 대상자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 온정이 넘치는 남목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남규 남목3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신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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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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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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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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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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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철거 중 전봇대 ‘와르르’…주택 담장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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