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2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보건교사 및 영양군보건소관계자가 참여하여 감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전문자원봉사단 루빌봉사단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한
김만식 기자 =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상당구 금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열무김치 담그기’ 행복나눔
중부뉴스통신 = 장호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7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장호원읍 - 2025년 지역농산물
김만식 기자 = 인천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 자활 참여주민과 관련 종사자 110여명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16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내 28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문음미 기자 =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안양면 기산마을 다예원에서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김진수 기자 = 부산진구 보건소는 지난 6월 11일 동의과학대학교 늘벗터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대학교 만들기’캠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학과별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28...
김만식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5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대상 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중등 교육전문직 역량강화 워크숍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증평벨포레리조트에서 중등 교육전문직 15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워크숍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중등교육전문직의 힘’을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전문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특강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전략 △핵심정책 추진성과 △부서별 핵심사업 공유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정책특강은 세계 최초 크롬북 개발자 이진우 대표가 교육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李정부 추경 적극 지지 "민생경제 살릴 첫걸음"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30조5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두고 "절박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고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30...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신근 오수개]가끔 풀을 뜯어먹는다면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은 파보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위장관에 손상을 주는 무서운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지독한 변 냄새, 구토, 황록색 또는 오렌지색 설사,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파보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질병에 걸린 개는 격리해 줘야 한다. DHPPL 예방접종과 함께 3~5차에 걸쳐서 접종한다.켄넬코프는 만병의 근원인 감기 가운데 특히 독한 감기를 말한다. 켄넬코프에 걸리면 눈 주위에 진물이 나고 고열 증상을 보이며 홍역 등 합병증에 쉽게 노출된다.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DHPPL 예방접종과 함께 3~5차에 걸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청소년시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운영방식 변경 논란
경기 화성특례시가 대규모 청소년 수련시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운영방식을 당초 공공위탁에서 자립형 민간위탁으로 전환하면서 지역사회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민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닮은 점이 많은 ‘재즈와 커피’
커피는 입으로 마시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음료다. 향기로 다가오고, 온기로 위로하며, 때론 음악처럼 우리의 감정을 건드린다. 일본의 ‘재즈킷사’는 그 커피의 본질을 가장 섬세하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재즈+카페를 합친 단어로, 재즈가 흘러나오는 카페를 뜻한다. 킷사는 일본어로 찻집을 뜻한다. 재즈 킷사의 유래를 살펴보면, 1950~1960년대의 일본에서 구하기 힘든 재즈 LP판, 재즈 노래들을 조금 더 가볍게 듣기 위해 카페에서 재즈 노래를 틀어 놓은 것이 원조라는데, 이 유행이 널리 퍼져 80년대에는 하나의 유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메이커스페이스 창업 발판 역할 톡톡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상상 이-룸’과 ‘상상 이-스튜디오’로 구성된 교육 및 창작공간으로, 디지털 장비 사용법과 콘텐츠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2022년 8월 조성 이후 지금까지 9,375명이 교육과 창작실습에 참여했으며, 이 중 26명의 교육수료생이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는 성과를 이뤘다.‘상상 E-room’은 디지털 공예실, 디지털 창작실, 트레이닝실로 나뉘며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 52종 371개의 디지털 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일즈포스, 차세대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3’ 공개
세일즈포스가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에이전트포스’의 차세대 버전인 ‘에이전트포스 3’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3는 기존 AI 에이전트 기능에 확장성과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조직 내 AI 전략 실행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이전트포스 3의 핵심 기능은 ‘커맨드 센터’다. AI 에이전트 운영의 가시성과 제어력 향상을 지원하는 커맨드 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감귤 위협하는 볼록총채벌레, 초기 방제가 핵심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지 감귤원에서 발생하는 총채벌레류 등 피해 확산에 대비해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26일 기술원에 따르면 볼록총채벌레는 고온 건조한 날씨에서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번식 주기가 짧아져 여름철에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이 해충은 6월부터 수가 늘기 시작해 7월에 가장 많아지며, 10월까지 감귤의 새순부터 열매까지 다양한 부위를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특히 제주에서는 볼록총채벌레가 1년 동안 7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청년활동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관점에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청년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 ‘청년활동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청년활동 인큐베이팅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첫 도입한 ‘청년활동 인큐베이팅 사업’에는 총 15개 팀이 참여해 고립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구성, 일상 속 그린 인프라 조성, 청년 양육자들을 위한 글쓰기와 명상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대 52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 저소득층 한해 '현금' 지급 방안 검토해야"
정부가 최대 52만원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 중인 가운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의 제언이 나왔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26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소관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