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해 온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정책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서 뚜렷한 체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설문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는 시민 94.5%, 상인 98.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이는 정책 인식 기반이 충분히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정책 체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
대전 서구가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지역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채용-근속-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청년 고용 안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서구는 최근 3년간 33개 기업에 총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 사업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 주소를 둔 5인 이상 기업이
대구 서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1일 서구에 따르면 구직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 및 ‘취업 면접실 운영 사업’을 함께 시행한다. 우선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은 지역 거주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스튜디오급 촬영은 물론 포토샵 보정과 사진 인화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최근 모집 신청에 들어갔으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 취
대구 서구가 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고용주를 자처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공공근로사업 지원 인원 축소 상황에도 올해 자체 재원을 지난해보다 2배 더 늘여 ‘서구형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는 공공근로 인원 축소로 고용 한파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시행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증액, 더 많은 구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전세사기 확산, 노후주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건축 행정의 역할이 인허가를 넘어 주민의 일상 생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행정 △불법 건축행위 사전 차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등 13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을 차단해 임차인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전 확보,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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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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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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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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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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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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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에 ‘IP 맞춤 처방’…2026년 긴급지원 본격화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1차 지식재산 긴급지원 수혜기업 신청을 접수한다.지식재산처·경북도·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들 중 현장에서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적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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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육시설 ‘계획 우선’ 원칙 확립…조례 전면 개편
고령화 사회가 확산되면서 각종 생활스포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스포츠 시설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시행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포항시의회는 지난 6일 제 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정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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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열린 PSA 국제 스쿼시대회 성료
2026 TLAB KOREA PSA SATELLITE 대회가 지난 5~7일 충북 청주 국제 스쿼시장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PSA World Tour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프로 스쿼시 대회로, 국내 선수들과 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첬다.이 대회에서 충북 이승택이 공동 3위에 오르면서 입상에 성공했다.이 선수는 충북 스쿼시를 대표해 온 류정욱의 공백 이후 새롭게 중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한 선수다.박대종 ㈜티랩코리아 대표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프로 스쿼시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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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공연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진행된다.‘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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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15분 생활권 입지로 분양시장 주목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더샵 프리엘라’분양을 예고, 봄 분양시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더샵 프리엘라가 봄 분양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새로운 분양시장 트렌드로 떠오른 ‘15분 생활도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15분 생활 도시